왕방산 워크숍 답사
힐링캠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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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17 15:14
예래원을 지나 계속 산을 오르다보면 고개너머 갈림길이 나온다.
치유의 숲 전에 '어진산방'이 23일 워크숍 할 장소다.
오래 된 인연으로 가족 같은 오라버니..
약초산행 때 인연이 되어 근 7년을 왕방산을 찾게 된다.
작업실 출입문 입구에 걸린 글귀가 날 반겨준다.
정말 친환경, 업서이클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곳.
탄피통으로 설계된 실내 디자인~
너무 자연스럽다.
난 이런 공간을 좋아한다.
자연스러움이..
창 틀만 있는 문으로 바라 본 풍경은 공간의 분리됨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듯하다.
서울34도
여긴 22도다.
살~랑~살~랑 불오오는 자연의 어어컨은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.
이 곳의 연못은 정말 아름답다.
쪽동백나무 가지를 데크휀스처럼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전체 산장 분위기와 잘 어우리는 곳
모기가 없는 청정지역의 아름다운 계곡
이 곳은 선풍기가 없는 곳이다. 그만큼 시원하다.
도시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오지의 느낌 그대로를 간직한 곳이다.
유기농 텃밭의 채소들은 아랫집 고추농사 짓는 사장님이 이곳에서 고추를 따갈 만큼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고 소문났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