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나의 이야기(우드버닝 자격증)

힐링캠프 0 1118

우드버닝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많은 수강생분들과 인연을 맺는다.

수업을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과 많은 교류를 하게된다.

특히, 요즘은 자연과 연관된 분들, 숲치유, 숲해설가, 목공, 서각, 등 다양분 분야의 자격을 가진 분들이 관심을 가진다.

오랜기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우드버닝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나의 가치관을 꼭 전한다.

그냥 자격만을 취득하고자 오신 분들은 어리둥절해 하신다.

왜 이리 오버하는거야? 이런 건 버닝자격에 없는 건데? 이런 것까지 알려준다고?

난 우드버닝을 배우러 왔을 뿐인데..


우드버닝 자격증을 취득하고 강사를 하실분, 체험을 하실 분, 작자가 되실 분, 사업을 하실 분, 취미,여가를 위해 배우시는 분들. .

모든 분들께 나의 오지랍은 모두에게 적용된다.


우선, 나를 바라본다(자아성찰,자기성찰). 내 안의 감성을 깨운다(감성, 감각, 감동).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알아야 한다(나를 위한 관심).

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, 자연을 사랑하자. 환경을 생각하자. 함부로 버리지 마라.작은 것도 아껴쓰고 소중히 생각하자. 배려와 나눔,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것을 만들어서 선물해라. 감동을 선물받는다.

이 것이 수업 시작의 첫 내용이다.

남들은 노땅, 라떼는 말야~ 라는 고리타분한 이야기라 하겠지만, 첫 단추를 잘 채워야 하듯 마음다짐을 위한 첫 시작이 중요하다.

버닝기법이나 기술은 그 다음이다.

사람들에게 나의 가치관이나 철학이 마음에 안들 수도 있다.

하지만 난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.

그것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며 꼭 해야 할 사명감이기 때문이다.


경험담, 서각작가님께서 말씀하시길.

자신은 큰 나무만 만져서 작은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될지. 그냥 인연이 되었으니 한 번 배워보겠다고 말씀하신다.

처음엔 공손하고 예의있게 안내드리고 진행했다.

왜냐면, 그 분은 경험하지 않았으니 모르기에 그런 무례한 말씀을 하신다는 것을 알기에..

한마디로 버닝을 조금 우습게 생각하신 듯. .서각이 훨씬 어려운거지. .뭐. 이런 마음인 듯 비춰졌다.

수업을 다 받으신 후에 하신 말씀. .

큰 나무를 쓰다보니 작은 나무는 다 버렸는데 작은 나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

그리고 부드러움이 함께 있으니 서각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.

우드버닝을 쉽게 생각했는데 굉장히 섬세한 작업임을 느꼈습니다.

친환경소재와 업사이클링, 리사이클링까지 알려주셔서 다양하게 응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 듯 합니다. 작품에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
지금은 알려드린대로 무료 교육까지 너무 잘 하고 계신다.

공방 오픈 후 작가님의 공간이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도 드린다.


진정성 있는 교육으로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 싶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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